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호주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며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소이현은 그레이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루 머플러를 포인트로 더해 화사함을 살렸고, 그레이 타이즈와 블랙 어그 부츠로 호주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딸은 귀여운 블랙 점퍼와 반바지, 그리고 털 부츠로 통일감을 주며 ‘소이현의 미니미’ 커플룩을 선보였습니다.
인교진은 블랙 스타디움 재킷과 와이드 데님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캐주얼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햇살 가득한 도심을 배경으로 한 이들 가족의 모습은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따뜻하고도 스타일리시했습니다.
한편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출연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셋째 계획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소이현은 "결혼 생활은 12년 정도 됐다. 초반보다 지금의 결혼 생활이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도 예전보다는 철이 좀 많이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이에 인교진은 "예전에는 뭐가 그렇게 (철이) 안 들었냐"며 발끈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후 소이현은 인교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은이, 소은이 사춘기 오면 좀 헛헛할 것 같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셋째를"이라며 "늦둥이가 예쁘다고 하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인교진은 깜짝 놀라 동그랗게 뜬 눈으로 "만약 지금 늦둥이를 낳으면 (셋째가) 하은이만 할 때 되면 나 60살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나 소이현은 진지하게 "(그런 경우) 많다"며 "우리가 빨랐던 것"이라고 설득했지만, 인교진은 "(그런 경우) 많은데 조금 힘들긴 할 거다. 그냥 생각만 해라"며 거절했습니다.
소이현은 2014년 10월 4살 연상의 인교진과 결혼해 2015년 큰딸 하은 양을, 2017년 둘째 딸 소은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