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개막 후 공식 경기 14연승…유럽 5대 리그 기록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10. 30.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새 기록을 썼다.

바이에른 뮌헨은 30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32강) 원정 경기에서 FC 쾰른을 4-1로 격파했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2025-2026시즌 시작과 함께 14연승을 내달렸다.

옵타에 따르면 유럽 5대 리그에서 시즌 시작과 동시에 14연승을 달린 것은 바이에른 뮌헨이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새 기록을 썼다.

바이에른 뮌헨은 30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32강) 원정 경기에서 FC 쾰른을 4-1로 격파했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2025-2026시즌 시작과 함께 14연승을 내달렸다. 지난 8월 슈투트가르트와 슈퍼컵 승리를 시작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8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승, 포칼 2연승까지 14경기를 모두 이겼다.

옵타에 따르면 유럽 5대 리그에서 시즌 시작과 동시에 14연승을 달린 것은 바이에른 뮌헨이 처음이다. 종전 기록은 1992-1993시즌 AC 밀란의 13연승이었다.

해리 케인이 쾰른전에서도 폭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31분 먼저 실점했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처음으로 상대에게 끌려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전반 36분 루이스 디아스가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 38분과 후반 19분 케인이 연속 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27분 마이클 올리세가 쐐기를 박았다.

케인은 슈퍼컵 1골, 분데스리가 12골(8경기), 포칼 4골(2경기), 챔피언스리그 5골(3경기) 등 이번 시즌 14경기 22골을 기록 중이다.

김민재는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이재성의 마인츠는 32강에서 탈락했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 후 60분을 소화했지만, 마인츠는 슈투트가르트에 0-2로 졌다.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은 아르미니아 빌레펠트(2부)를 2-1로 제압했다. 정우영은 후반 15분 교체 투입 후 연장까지 뛰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