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매거진 데이즈드와 나이키 에어맥스 Dn8과 함께한 화보에서 패셔너블하면서도 액티브 블록코어룩을 선보였다.
채영은 이번 화보에서 새로 출시된 나이키의 에어맥스 Dn8 이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모션을 패셔너블하게 구현했다.
유니버시티 레드 컬러에는 레드 드레스, 레이저 푸크시아 컬러와는 캐주얼한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하는 등 무엇보다 나이키 에어맥스 Dn8을 신은 채영의 다양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나이키가 새로 출시한 ‘에어맥스 Dn8’은 나이키의 다이내믹 에어 기술이 발 전체로 확장된 최초의 모델로, 말 그대로 공기 위를 걷는 듯한 새로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작년에 출시한 에어 맥스 Dn과 마찬가지로 이중 압력 에어 유닛(Dual-pressured air units)을 반영하여 발을 디딜 때마다 공기가 튜브 사이로 자유롭게 흐르도록 돕는다.
한편 채영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입성 및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고, 총 150만 관중을 동원한 전 세계 27개 지역 51회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투 비)를 성료했다.
이어 오는 8월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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