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조배터리 아냐?” 가슴 철렁…김포공항 이스타항공 여객기 선반서 연기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1. 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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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이륙하려던 이스타항공 여객기 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운항이 지연되고 승객들은 다른 여객기로 갈아타는 소동이 발생했다.

17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6시45분께 출발이 예정됐던 이스타항공 ZE201편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나 1시간 넘게 운항이 지연됐다.

승객 신고를 받은 승무원들이 곧장 연기를 껐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승객들은 다른 여객기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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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끄는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사진출처=연합뉴스 독자 제공/편집]
김포공항에서 이륙하려던 이스타항공 여객기 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운항이 지연되고 승객들은 다른 여객기로 갈아타는 소동이 발생했다.

17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6시45분께 출발이 예정됐던 이스타항공 ZE201편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나 1시간 넘게 운항이 지연됐다.

승객 신고를 받은 승무원들이 곧장 연기를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승객들은 다른 여객기에 탑승했다.

보조배터리 발화가 의심됐으나 현장 조사에서는 관련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 측은 현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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