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인근 비닐하우스서 불…8개 동 불타
김지숙 2024. 10. 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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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3시 반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인근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비닐하우스는 그물을 보관하고 있던 곳으로, 5개 동 이상 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큰 불길을 잡았으며,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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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3시 반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인근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4시간 만에 꺼졌지만, 그물을 보관하고 있던 비닐하우스 15개 동 가운데 8개 동과 컨테이너 1개가 소실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천덕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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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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