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이블씨엔씨
글로벌 쇼핑 시즌의 서막이 올랐다. 매년 11월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전 세계 소비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에이블씨엔씨가 올해도 뷰티 업계의 본격적인 세일 경쟁에 합류했다. 회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5 블랙프라이데이 빅세일’을 진행하며, 주요 브랜드 미샤·어퓨·초공진 등을 포함한 초대형 할인 행사를 예고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이블씨엔씨가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로, 베스트셀러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총망라됐다. 미샤는 아마존 비비크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M 퍼펙트 커버 BB크림’을 비롯해 6대 베스트셀러 앰플 전 품목을 1+1 혜택으로 구성했다. 어퓨는 신제품 ‘워터락 컴포트 베일 쿠션’을 비롯해 트렌디한 색조 라인을 특가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브랜드 초공진은 ‘영안 진’ 라인을 최대 40% 할인하며, 신제품 ‘설본 나이아신아마이드 아이크림’을 함께 출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스틸라, 더마 브랜드 셀라피, 라포티셀 등 계열 브랜드들이 총출동해 대대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라포티셀 미니어처를,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텔레토비 여행용 파우치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는 전국 미샤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에이블샵’에서 동시에 열린다. 특히 온라인몰에서는 한정 수량 특가 상품과 타임 세일 등 실시간 이벤트를 통해 ‘득템의 재미’를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소비자들이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전의 체감 혜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뷰티 업계는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대규모 세일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랜드들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신규 소비자를 유입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번 세일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미 진출한 41개국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는 단순한 세일이 아닌,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폭넓은 할인 혜택과 합리적인 소비 경험을 통해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만족도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5 블랙프라이데이 빅세일’은 연말 쇼핑 시즌의 포문을 여는 신호탄이자, 뷰티 시장의 경쟁력을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