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방탄소년단 7명 모두 마음 맞아 지금 이 순간 있는 것"

박서연 기자 2026. 4. 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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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콰이어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7명의 멤버들과 계속 함께하는 것에 대한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22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5월 호 커버를 장식한 제이홉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전 세계 리스너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 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제이홉의 이번 화보는 루이 비통의 감각적인 룩과 제이홉 특유의 에너지가 만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에스콰이어

제이홉은 "이번 앨범의 정체성이라면 타이틀곡인 '스윔(SWIM)'이 아닐까 싶다"라며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한 태도와 사랑을 담았기에, 지금의 방탄소년단은 물론 앞으로의 방탄소년단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진정성이 담긴 곡이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록곡 '2.0'은 곡의 주제 단계부터 프로듀서에게 직접 먼저 제안했던 곡"이라며 "방탄소년단의 다음 챕터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도 생각했다"라고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 에스콰이어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해 제이홉은 "이제는 정말 이 일곱이 함께 모인다는 것에 감사한 감정을 느낀다"라며 "모두가 마음이 맞았기에 분명 지금 이 순간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광화문 광장에서의 컴백 무대를 회상하며 "일곱이 다시 하나가 되는 첫 순간"이었다며 무대 전의 벅찬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민요 '아리랑'에 대해서는 "일곱 멤버 모두의 뿌리를 녹일 수 있는 중심이라 생각했고, 방탄소년단의 음악도 시대를 대표해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하게 기억되고자 하는 염원도 담아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 에스콰이어

패션과 퍼포먼스의 관계에 대해 제이홉은 "패션은 늘 음악과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와 메시지가 정말 달라지기 때문에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을 벌이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제이홉은 월드투어에 대해 "스타디움 투어이다 보니 날씨 등의 변수가 걱정되지만, 그런 부분들까지 잘 이겨내면서 멋진 공연을 만들어가고 싶다”라며 투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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