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방탄소년단 7명 모두 마음 맞아 지금 이 순간 있는 것"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7명의 멤버들과 계속 함께하는 것에 대한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22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5월 호 커버를 장식한 제이홉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전 세계 리스너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 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제이홉의 이번 화보는 루이 비통의 감각적인 룩과 제이홉 특유의 에너지가 만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제이홉은 "이번 앨범의 정체성이라면 타이틀곡인 '스윔(SWIM)'이 아닐까 싶다"라며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한 태도와 사랑을 담았기에, 지금의 방탄소년단은 물론 앞으로의 방탄소년단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진정성이 담긴 곡이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록곡 '2.0'은 곡의 주제 단계부터 프로듀서에게 직접 먼저 제안했던 곡"이라며 "방탄소년단의 다음 챕터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도 생각했다"라고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해 제이홉은 "이제는 정말 이 일곱이 함께 모인다는 것에 감사한 감정을 느낀다"라며 "모두가 마음이 맞았기에 분명 지금 이 순간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광화문 광장에서의 컴백 무대를 회상하며 "일곱이 다시 하나가 되는 첫 순간"이었다며 무대 전의 벅찬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민요 '아리랑'에 대해서는 "일곱 멤버 모두의 뿌리를 녹일 수 있는 중심이라 생각했고, 방탄소년단의 음악도 시대를 대표해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하게 기억되고자 하는 염원도 담아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패션과 퍼포먼스의 관계에 대해 제이홉은 "패션은 늘 음악과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와 메시지가 정말 달라지기 때문에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을 벌이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제이홉은 월드투어에 대해 "스타디움 투어이다 보니 날씨 등의 변수가 걱정되지만, 그런 부분들까지 잘 이겨내면서 멋진 공연을 만들어가고 싶다”라며 투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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