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매일 사 먹었네요.." 고지혈증 환자들이 제일 후회한 의외의 음식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오면 대부분 삼겹살이나 튀김부터 떠올립니다. 그런데 정작 매일 무심코 사 먹던 것들이 수치를 끌어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분들이 뒤늦게 후회하는 음식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한두 번 먹었다고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얼마나 자주 먹느냐가 관건입니다.

크루아상

겹겹이 부드러운 식감은 버터와 마가린이 만들어 냅니다.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함께 들어 있어 자주 드시면 혈중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침 대용으로 매일 드시던 습관이라면 횟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스크림

유지방과 당분이 동시에 많아 열량 밀도가 높습니다. 더울 때 하루 한두 개씩 드시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포화지방을 섭취하게 됩니다. 굳이 드신다면 유지방이 적은 얼음과자 쪽이 부담이 덜합니다.

시판 밀크티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설탕과 크림 분말이 함께 들어갑니다. 특히 식물성 크림에는 포화지방이 적지 않게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가당 차에 우유를 조금 타서 직접 만들어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크루아상, 아이스크림, 밀크티 모두 가끔이라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매일 습관처럼 이어지면 수치는 조용히 올라갑니다. 이미 고지혈증 진단을 받으셨다면 식단 조절과 함께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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