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영국 웨일스 둘째날 무슨 일이?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8. 2.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윤이나(22)가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 1·2라운드에서 '극과 극'의 심한 기복을 겪었다.

윤이나는 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갑작스러운 난조로 단 하나의 버디를 잡지 못한 채 더블보기 1개와 보기 6개를 쏟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G 여자오픈 2R
전인지, 고진영, 김효주, 최혜진, 유해란, 김세영, 윤이나, 방신실, 이소미, 임진희 프로, 이민지, 리디아 고, 넬리 코다, 이민지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AIG여자오픈. 윤이나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Richard Heathcote/R&A/R&A via Getty Images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윤이나(22)가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 1·2라운드에서 '극과 극'의 심한 기복을 겪었다.



 



윤이나는 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갑작스러운 난조로 단 하나의 버디를 잡지 못한 채 더블보기 1개와 보기 6개를 쏟아냈다.



 



첫날 3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던 윤이나는 이틀 합계 5오버파 149타를 적어냈다. 89계단이나 내려간 공동 93위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초반 2-3번홀(이상 파4)에서 연달아 보기를 써낸 윤이나는 6번홀(파5) 더블보기와 7번홀(파4) 보기로 심하게 흔들렸다. 후반 10-11번홀(이상 파4)에서 다시 연속 보기를 범한 뒤 17번홀(파4) 보기를 추가했다.



 



윤이나의 이틀간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1라운드 279.5야드, 2라운드 233.5야드를 기록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71.4%(10/14)에서 35.7%(5/14), 또 그린 적중률은 61.1%(11/18)에서 38.9%(7/18)로 각각 떨어졌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첫날 1.73개에 이어 둘째 날 2.29개를 써냈고, 라운드당 퍼트 수는 27개에서 32개로 많아졌다.



 



윤이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25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10번 컷 통과했으며, US여자오픈 공동 14위가 개인 최고 순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