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팔아!’ 토트넘, 뮌헨 베테랑 MF 원한다...“맨유에게 또 다른 충격 안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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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주앙 팔리냐를 원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루벤 아모림 감독에게 또 다른 충격을 안길 수 있다. 토트넘이 맨유보다 먼저 2,500만 유로(약 400억 원)의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선수를 영입하라는 권유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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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주앙 팔리냐를 원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루벤 아모림 감독에게 또 다른 충격을 안길 수 있다. 토트넘이 맨유보다 먼저 2,500만 유로(약 400억 원)의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선수를 영입하라는 권유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팔리냐가 그 주인공이다. 뮌헨은 현재 팔리냐를 매각 대상으로 분류했다. 앞서 뮌헨 소식에 능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지난 4월 “뮌헨이 팔리냐를 매각할 계획이다. 뮌헨은 2024년 팔리냐를 영입하기 위해 풀럼에 지불한 5,100만 유로(약 810억 원)의 일부를 되찾고 싶어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팔리냐는 포르투갈 국적의 1995년생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이적했다. 한 차례 실패 끝에 이뤄낸 이적이었다. 본래 팔리냐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할 계획이었지만 풀럼이 그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면서 갑작스럽게 결렬됐다. 실제로 당시 팔리냐는 뮌헨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뮌헨에 입성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초기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는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를 크게 잃었다. 콤파니 감독이 팔리냐보다 레온 고레츠카와 팀 내 2004년생 유망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를 선호했기 때문. 결국 지난 시즌 공식전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에 폴크 기자는 “팔리냐는 콤파니 감독의 요구나 시스템에 적합하지 않다. 그는 투헬 감독의 방식에 맞춰져 있다. 구단도 이에 동의한다”라고 전했다.


오늘날 토트넘과 맨유가 팔리냐를 주시하고 있다. 과거 그가 풀럼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했기 때문. 팔리냐는 풀럼에서 두 시즌 간 통산 79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토트넘은 팔리냐 외에도 여러 자원들을 두고 맨유와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브라이언 음뵈모와 앙투안 세메뇨가 대표적이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의 악연은 올여름 이적 사가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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