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GMC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출시…현대차 인증중고차 워런티 등

김유영 기자 2026. 4. 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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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출처=GMC]

■ GMC,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출시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 출시와 함께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Scarlet Night Edition)'을 국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은 기존 드날리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 디테일을 강화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모델이다. LED 프론트 레드 GMC 엠블럼을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부각했으며, GMC 로고 프로젝션 퍼들램프, 머드가드, 테일게이트 스텝라이팅, LED 프론트 도어 실 플레이트 등 총 5종의 전용 액세서리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해당 구성은 디자인뿐 아니라 야간 승하차 등 실사용 편의성도 고려해 설계됐다.

파워트레인은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Dynamic Fuel Management)와 오토트랙(Autotrac™) 액티브 4WD 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로드 전반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을 통해 주행 감성을 강화했다.

차량은 멀티프로 테일게이트, 어댑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360도 카메라 등을 적용해 픽업트럭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넉넉한 적재 공간과 견인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의 국내 판매 가격은 9420만원이며,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은 9640만원이다.

한편 GMC는 4월 18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에서 열리는 '창립 27주년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해당 모델을 최초 공개한다. 현장에서는 시에라 드날리를 비롯해 대형 SUV GMC 아카디아, 중형 픽업 GMC 캐니언 등 주요 라인업 전시와 함께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 현대차, 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시…구매 이후까지 보증 확대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17일 출시했다.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는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 서비스에 더해 추가 보장을 제공하는 맞춤형 보증 연장 상품으로,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은 차량의 연식과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 없이 재생품이 아닌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보증 수리 서비스는 전국 12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하이테크 센터·블루핸즈)를 통해 제공된다. 보증 범위는 일반 부품을 비롯해 냉난방 부품, 동력전달 주요 부품, 엔진 주요 부품까지 포함된다.

보증 기간은 고객의 차량 등급과 운행 패턴에 따라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한도는 각각 5000km, 1만km, 1만5000km, 2만km로 설정됐다.

가입 가격은 차종별로 차등 적용된다. 엑센트, i30, 벨로스터, 아반떼, 아이오닉(EV·HEV·PHEV), 쏘나타, 캐스퍼(EV 포함), 베뉴, 코나(EV 포함), 투싼 등은 3개월 38만5000원부터 12개월 77만원 수준이다.

그랜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렉스, 스타리아, 넥쏘, 아이오닉 5·6·9 등은 3개월 49만5000원부터 12개월 88만원으로 운영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 GV70(EV 포함), GV60가 3개월 55만원부터 12개월 93만5000원, G80(EV 포함), GV80가 3개월 66만원부터 12개월 104만5000원, G90는 3개월 77만원부터 12개월 121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를 선택한 고객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출처=현대자동차]

■ 제네시스, 獨 아우토빌트 선정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아우토빌트 평가는 독일은 물론 유럽 전반에서 차량 구매 시 주요 참고 지표로 활용되는 조사로, 이번 결과는 전문 심사위원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시장 인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5만명 이상이 참여해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평가는 52개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품질,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럭셔리 부문에서는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네시스는 품질과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 편의 기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네시스는 2021년 독일, 영국,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한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연내 스페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출처=폴스타]

■ 폴스타, 서울·대구서 '폴스타 온 투어' 진행…오프라인 접점 확대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서울 강동과 대구에서 찾아가는 전시 및 시승 행사 '폴스타 온 투어(Polestar on Tour)'를 순차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 온라인 판매 방식을 운영하는 폴스타가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객이 일상 공간에서 차량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더리버몰 강동 1층,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대구신세계 1층에서 각각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고급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한 폴스타 4를 전시 및 시승할 수 있다.

폴스타는 전시 차량 2대와 시승 차량 3대를 운영하며, 시승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시승 시에는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 설명과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승 고객에게는 커피 세트를 제공하며,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장소별 맞춤 혜택도 마련됐다. 더리버몰 강동에서는 이케아 협업 바우처와 키링을 추가 제공하며, 대구신세계에서는 VIP 고객 대상 매출 실적 인정, 30만 R 리워드 지급, 콜라보 와인 및 와인 케이스 제공 등 별도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폴스타 4는 1회 충전 시 최대 511km(싱글모터 기준) 주행 가능하며, 듀얼모터 기준 544마력 성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2999mm 휠베이스 기반의 넓은 실내 공간과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주행 보조(ADAS) 및 안전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출처=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MBC '21세기 대군부인' 제작 지원…차량 13대 투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브랜드 대표 차량 13대를 지원하며 제작 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MBC 방송과 함께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등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벤츠 코리아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마이바흐 및 S-클래스 등 플래그십 세단 2종(5대), AMG 라인업 및 로드스터 3종(3대), 전기차 및 SUV 등 2종(3대), 쿠페 및 중형 세단 2종(2대) 등 총 9종 13대 차량을 투입한다.

극 중 주요 캐릭터의 성격과 서사에 맞춰 차량도 배치된다. 변우석이 연기하는 이안대군은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를 통해 역동적 이미지를 강조하며, 아이유가 맡은 성희주는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왕실 의전 차량으로 마이바흐 S 680, 경호 차량으로 메르세데스-벤츠 S 580이 등장해 브랜드 특유의 품격과 상징성을 강조한다.
[출처=만트럭버스코리아]

■ 만트럭버스코리아, 'MAN 서비스데이' 무상 점검 실시…전국 7개 거점 순회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전국 주요 거점에서 'MAN 서비스데이' 무상 점검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무상 점검' 프로그램으로, 항만과 휴게소 등 트럭 운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만트럭 본사 기술팀과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이 참여해 차량 점검과 기술 상담을 제공한다.

행사는 오는 4월 21일 경기 남양주를 시작으로 인천, 세종, 제천, 광주, 광양, 부산신항 등 전국 7개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무상 점검은 전용 진단기 'MAN-cats'를 활용한 정밀 진단을 포함해 배터리 상태 점검, 오일 레벨 확인, 하부 점검, 에어컨 점검 등 총 20가지 필수 항목으로 구성됐다. 점검 이후에는 결과 안내와 함께 필요한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 정비 예약도 지원된다.
[출처=KGM]

■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 개최…판매 전략·상생 협력 논의

KG 모빌리티가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판매 전략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 소재 KGM 기술교육원에서 열렸으며, 권교원 사업부문장과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12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1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영업 운영 계획과 주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한편, 대리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슬림 페이 플랜', '무쏘 리스 상품' 등 판촉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KGM은 올해 1분기 1만1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KGM은 KGMC의 7m 저상 전기버스 'E-STANA'를 2분기 내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기로 하고 관련 제품 교육도 실시했다. 해당 모델은 마을버스, 학원버스, 관광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XM 레이블 KITH 에디션' 출시. [출처=BMW 코리아]

■ BMW 코리아, 'XM 레이블 KITH 에디션' 출시…전 세계 47대 한정

BMW 코리아가 BMW M1 탄생 47주년을 기념해 한정 모델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뉴욕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ITH와의 세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차량으로, 전 세계 47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4대만 판매된다. 판매는 BMW 샵 온라인을 통한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진행된다.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 M1에서 영감을 받아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인 XM 레이블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외관에는 전용 컬러인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을 적용했으며, 키드니 그릴과 XM 배지, 테일게이트 등에 KITH 로고를 더해 협업 모델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M 카본 파이버 트림과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으며, 좌석과 헤드레스트, 도어실 등 곳곳에 KITH 로고를 배치했다. 또한 전용 쿠션과 더플백 등 전용 구성품도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585마력의 V8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 모터를 결합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합산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3.8초다.

해당 모델은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가격은 2억6380만원이다.
[출처=케이카]

■ 케이카, 봄철 차량 관리·안전 수칙 제안…"출발 전 기본 점검 중요"

K Car가 황사와 미세먼지,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차량 관리 및 안전 수칙을 제안했다.

케이카는 진단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운전자들이 출발 전 가장 자주 놓치는 점검 항목으로 오일류와 타이어 공기압을 꼽으며, 기본 점검만으로도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엔진오일은 1년 또는 1만km 주기로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며, 브레이크오일과 냉각수도 최소선 이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타이어 역시 공기압과 마모 상태 점검이 중요하다.

또한 실내 공기질 관리와 에어컨 필터 점검, 차량용 소화기 비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 한국타이어,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진행…상용차 무상 점검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타이어 상태를 점검하고 공기압 변화 및 성능 저하를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순천 방향)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휠 밸런스 점검과 타이어 마모 상태 및 외관 손상 여부 등을 포함한 무상 점검이 제공된다. 방문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신제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상용차 타이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를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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