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는 울음소리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나타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양이 목소리도 아이의 감정과 건강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랍니다.
그런데 만약 갑자기 고양이 목소리가 쉬었다면 집사 입장에서는 걱정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고양이 목소리 쉼,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 목소리 쉼, 그 이유는?

사람은 컨디션에 따라 목이 잠기거나 쉬는 경우가 많지만 고양이 목소리가 쉬는 경우는 사실 흔하지는 않습니다.
고양이가 목소리가 쉬었다면 한동안 아이를 유의해서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 쉰 것 외에 다른 증상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주시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먼저, 과도한 울음으로 인해 고양이들도 목을 많이 쓰게 되면 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고양이 목소리 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고양이가 우는 경우는 대게 집사가 집을 비우거나, 늦게 들어오거나, 혹은 강력한 요구사항이나 불만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 장시간 목을 많이 쓰고 울면 일시적으로 목이 쉴 수 있습니다. 이토록 심하게 우는 경우엔 고양이도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고양이들에게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칩니다. 물론 그렇다 해서 아이들이 요구사항은 모두 들어줄 수는 없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았다면 이 상황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배려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목소리 쉼, 중성화 수술 & 노화때문

수술로 인해 중성화 수술 등 수술 직후에는 고양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쉰듯한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취 후 회복 과정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고양이가 목소리를 다시 내는 과정에서 쉰듯한 목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만약 우리 고양이 목소리가 쉬었는데, 수술 직후라면 이 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유의할 점은 장기간 목소리를 내지 못하거나, 쉰듯한 목소리가 오래도록 이어진다면 기타 문제가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수술을 진행하신 병원에 방문하셔서 자세한 원인을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

노화로 인해 고양이들이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더 쉰듯한 목소리가 나거나, 원래 목소리보다 더 저음의 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화로 인한 고양이 목소리 쉼은 모든 고양이들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노령묘를 키우는데 목소리가 쉰 경우, 노화로 인해 그렇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랍니다.
이는 아이의 건강 상태, 유전적인 요소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고양이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변화가 있다면 수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화로 인한 변화 외에도 다른 건강 문제가 숨어있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고양이 목소리 쉼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데요, 행복한 묘생을 위해 고양이의 목소리 쉼이 있다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아보며 주의를 기울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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