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된 고현정, 살 얼마나 뺀 거야? 착붙 원피스도 헐렁

하지원 2024. 10. 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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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현정은 10월 1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여기에 고현정은 시스루 블랙 타이즈, 하이힐을 매치해 각선미를 부각했다.

고현정의 극세사 다리 라인과 슬림한 몸매도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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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고현정
고현정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현정은 10월 1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고현정은 블랙 재킷 드레스 착장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고현정은 시스루 블랙 타이즈, 하이힐을 매치해 각선미를 부각했다.

또 고현정은 다이아몬드 세팅 이어링을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고현정은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고현정의 극세사 다리 라인과 슬림한 몸매도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고현정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컴백한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를 인수받아 까칠한 멘토와 말 안 듣는 열아홉 살 멘티가 한 팀이 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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