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정숙♥10기 상철
2024. 10. 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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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솔로' (나는 SOLO)의 22기 돌싱 특집에서 출연한 옥순과 경수가 실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월 2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나는솔로 22기 멤버들이 모인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었고, 이날 옥순과 경수는 현재 현실 커플(현커)임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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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솔로’ (나는 SOLO)의 22기 돌싱 특집에서 출연한 옥순과 경수가 실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월 2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나는솔로 22기 멤버들이 모인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었고, 이날 옥순과 경수는 현재 현실 커플(현커)임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옥순과 경수는 최종 선택 이후 함께 차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가며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수는 “우리는 1일 차가 시작된 이후로 주 2회씩 만나고 있다. 일본 여행도 함께 다녀왔다”고 말하며, 여전히 달콤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옥순은 “잘 만나고 있다”며 경수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다른 멤버들의 현재 근황도 함께 공유되었다. 영철은 좋은 감정을 가진 일반인과 만나고 있다고 밝혔고, ‘나는솔로’ 22기 정숙은 ‘나는솔로’ 10기 상철과 연애 중이라고 공개했다. 또한, 현숙은 솔로임을 알리며, 많은 DM을 받았으나 진지한 의사를 가진 사람만이 연락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면, 영호와 순자 역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순자는 자신에게 용기 있게 다가온 상대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는 프로그램 방영 후, 옥순과의 언팔 논란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옥순과 제가 악성 댓글로 인해 서로 SNS 팔로우를 끊었는데, 이는 옥순에 대한 악플이 저희 계정으로 옮겨와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결혼에 골인한 광수와 영자의 결혼식 소식도 다시 한번 언급되었다. 광수와 영자는 ‘나는솔로’ (나는 SOLO) 최초의 결혼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2일 전통 혼례를 올려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나는솔로’ (나는 SOLO) 22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세 커플 중 두 커플이 실제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나는솔로 22기의 결혼커플로 이어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상철과 정희는 커플로 발전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코멘트’라며 근황을 공개하지 않아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22기 돌싱 특집에서 옥순과 경수가 현실 커플로 발전한 소식은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두 사람이 프로그램 이후에도 실제 연애를 이어가며 달콤한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은, 데이팅 프로그램이 진정한 인연을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두 사람이 악성 댓글로 인해 SNS에서 잠시 단절되었지만, 여전히 관계가 돈독함을 확인하며 서로를 지켜주고 있음을 보여준 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또한 다른 멤버들의 연애 소식도 함께 공개되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이 앞으로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는솔로’ (나는 SOLO)는 사랑을 찾기 위해 모인 솔로 남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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