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래드클리프, 2세대 '해리포터' 응원 "나보다 행복하길" [TD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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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가 미국 드라마 '해리 포터' 아역 배우에게 응원을 건넸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역이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자신을 이을 '해리 포터'에게 감동의 편지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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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가 미국 드라마 '해리 포터' 아역 배우에게 응원을 건넸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역이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자신을 이을 '해리 포터'에게 감동의 편지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해리 포터' 시리즈는 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이후 14년 만에 미국 드라마로 새롭게 제작되고 있다. 작품의 주인공 역은 신예 배우로 구성됐다.
최근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자신의 뒤를 이을 '해리 포터'에게 격려를 보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가 최고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편지를 보냈다"라며 "저도 (해리 포터로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당신이 그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해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현지매체는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자신의 존재로 인해 또 다른 '해리 포터'를 선보일 배우가 불안함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걱정을 하고 있었다"라며 "그는 새로운 해리포터를 격려하고 지지하겠다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작가 조앤 K(J.K) 롤링이 집필한 소설을 각색한 해리 포터 시리즈는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총 8개의 작품을 남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주인공 해리포터 역의 대니얼 래드클리프,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 론 역의 루퍼트 그린트 등은 영화 출연을 계기로 할리우드 반열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다니엘 래드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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