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신예 라인 브레이커 홍석준 영입
이상필 기자 2025. 6. 2. 14:30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하 충북청주FC)이 2025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청주대학교의 주장 홍석준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활기를 더했다.
2004년생 홍석준은 2023년부터 청주대학교에서 활약한 공격수로, 세 시즌 동안 대학축구리그에서 32경기에 출전하며 3득점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주장으로서 팀의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기대첩 3위'라는 성적에 기여해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175cm, 70kg의 신체 조건을 가진 홍석준은 빠른 발을 소유한 신예 라인 브레이커로서 양쪽 윙포워드를 모두 볼 수 있는 자원이다. 특히 탁월한 순간 스피드를 이용해 수비수의 뒷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역습 상황에서 득점을 기대해 볼만 하다.
청주대학교를 떠나 프로 무대인 K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홍석준은 "충북청주FC라는 좋은 팀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매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하루라도 빨리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북청주FC는 홍석준을 시작으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 보강을 시작하며 다시 한번 승리를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한편, 충북청주FC의 다음 경기는 충남아산FC와 6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예정되어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준형, '51세 나이로 별세' 가짜뉴스에 "아직까지 잘 살고 있어"
- "눈치채니 커튼 뒤에 숨어서‥" 이세영, 불법촬영 피해(영평티비)
- "오지마" 전호준, 전 연인 데이트 폭행 반박…증거사진·녹음본 공개
- "거짓입장 들통났나" YG 송민호, 검찰 송치에도 여전히 침묵 중 [ST이슈]
- 故 김새론, 생전 마지막 메시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들아"
- [단독]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산지직송' 스핀오프 출연
- 최정윤, 5살 연하와 깜짝 재혼 "딸, 처음 봤는데 '아빠'라 불러"
- 차은우부터 김선호까지, 절세 탈 쓴 '유령 가족 법인' 실체 [ST취재기획]
- 남현희, 전청조 때문에 파경 NO "전남편 상간녀 때문에 이혼" 폭로
- 하정우,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중…"결혼은 정해진 바 없다"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