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경수진은 여유로운 실루엣의 블랙 톱에 하이웨이스트 핀턱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절제된 멋을 완성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묶은 번 헤어와 심플한 안경, 그리고 목선을 감싸는 얇은 초커는 개성 있는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오버핏 팬츠와 매트한 블랙 슈즈는 아트 갤러리 같은 공간과 어우러지며 예술적인 감각까지 더했습니다.
한편, 경수진은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배우 이보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데뷔했으며, 성인 연기자가 아역을 맡은 흔치 않은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단막극 ‘스틸사진’과 ‘상어’에서도 여주인공의 아역을 맡았고, 아역이 아닌 경우에도 주로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 역을 자주 맡아 ‘첫사랑 전문 배우’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