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동료' 충격 고백! 과거 '축구의 신' 메시와의 호흡에 '불만' 토로..."나는 전술적 희생양, 전혀 즐겁지 않았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의 아슈라프 하키미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이 즐겁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글로벌 매체 '플래닛풋볼'은 6일(이하 한국시각) "메시와 함께 뛴다는 것은 어떤 선수에게는 꿈과도 같은 일이지만, 그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때때로 주변 선수들의 플레이를 제한하기도 한다. 그 사례가 하키미"라고 보도했다.
모로코 국가대표 수비수인 하키미는 좌우 풀백과 윙백을 모두 소화하는 전천후 수비수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지치지 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 가담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그는 도르트문트 임대 시절 잠재력을 터뜨린 뒤, 2020년 인터 밀란으로 이적해 한 시즌 만에 45경기 7골 9도움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남겼다.

이후 PSG에 입성한 하키미는 지금까지 200경기를 소화하며 28골 38도움을 기록했고, 리그앙 우승 4회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를 포함해 총 13개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하키미는 최근 메시와 동행했던 시절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메시가 오는 순간 PSG 프로젝트는 바뀌었다. 그가 온 뒤로 경기 방식도 바뀌었다.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했고, 나는 그게 즐겁지 않았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대표팀을 떠올렸다. 대표팀에서는 내가 중요한 선수"라며 "PSG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의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 게다가 왜 모로코와 PSG 경기력이 다르냐는 비판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플래닛풋볼'은 이에 대해 "실제로 PSG는 메시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를 보유하고도 UCL 우승에 실패했다. 이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부임한 뒤 개인 기량과 팀워크의 완벽한 균형을 찾아냈을 때 UCL 우승을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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