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00㎞ 짜릿한 속도…광주 국제 드론 레이싱
[생생 네트워크]
[앵커]
요즘 드론 날리기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 많이 늘었는데요.
경기도 광주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드론 경주대회가 열려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봅니다.
함예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경기도 광주에 나와있습니다.
파란 하늘이 드러난 오늘, 이곳에서는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가 한창인데요.
평소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스포츠 대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서면 순식 간에 질주하는 드론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400g(그램)이 조금 넘는 드론이 최고 시속 200km의 짜릿한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곡예비행을 하며 아슬아슬하게 장애물을 통과할 때마다 곳곳에서 박수와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이번 국제 드론 대회에는 한국과 호주, 중국과 태국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참가 선수들의 연령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최연소는 태국에서 온 7살 선수로 성인 못지않은 솜씨를 뽐내고요.
최고령 선수는 55세로 노련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드론은 이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미래 스포츠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를 주최한 경기 광주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드론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창한 봄날, 이색 스포츠 대회가 열린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광주 드론 레이싱 현장에서 연합뉴스TV 함예진입니다.
[영상취재기자 송철홍]
(함예진 캐스터)
#드론 #레이싱 #국제대회 #경기_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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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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