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과자와 의약품 밀수·판매…업주 4명 적발

강지아 2026. 1. 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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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본부세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 없이 외국산 과자와 의약품 등 7만 5천여 개의 물품, 3억 원 어치를 수입해 판매한 혐의로 세계 과자 할인점 업주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세관 조사 결과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친인척 등 30여 명의 명의를 빌려 물품을 수입·판매했으며, 일부 과자는 불량 식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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