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이 탈퇴’ 코코로 “소속사가 아프다고 거짓 발표, 퇴출 아냐”

박수인 2026. 1. 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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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그룹 ME:I(미아이)를 탈퇴한 코코로가 변호사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코코로는 1월 14일 변호사를 통해 앞서 소속사가 발표했던 컨디션 불량으로 인한 활동중단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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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지난해 말 그룹 ME:I(미아이)를 탈퇴한 코코로가 변호사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코코로는 1월 14일 변호사를 통해 앞서 소속사가 발표했던 컨디션 불량으로 인한 활동중단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코코로의 법률 대리인은 "지난해 3월 29일 소속사 라포네엔터테인먼트는 코코로의 컨디션 불량이 계속되고 있어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 하에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코코로를 진단한 모든 의사에게 어떠한 병명으로 진단하지 않았다는 회신을 받았고 의사가 2025년 3월 20일 작성한 의료기록에는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적혀 있었다"고 해명했다.

코코로가 불량한 행실을 이유로 퇴출당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불량한 행실이나 퇴출 사실은 없으며 매니지먼트 계약은 계약서대로 2025년 12월 31일부터 기간 만료됐다. 또 기사에는 '소속사는 그녀에게 주의를 주며 여러 차례 갱생을 종용했다'고 했으나 사전 이 기사 관련 취재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당 매체에 기사 삭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명예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소송 등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는 취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아이는 '프로듀스 101'의 일본 걸그룹판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스'를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코코로는 그룹 체리블렛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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