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W 바이 반스와 스털링 루비의 협업 컬렉션, 퓨처 클로그 등

네덜란드 전통 클로그에서 영감을 받은 퓨처 클로그와 리미티드 의류 라인을 함께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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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W 바이 반스와 스털링 루비의 협업 컬렉션

전통에서 탄생한 미래적 실루엣

반스가 OTW 바이 반스와 아티스트 스털링 루비(Sterling Ruby)의 브랜드 S.R. STUDIO. LA. CA.가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통과 실험 정신이 만난 이번 컬렉션 라인업은 네덜란드 클로그에서 영감을 받은 ‘퓨쳐 클로그’를 중심으로, 스니커즈와 의류까지 확장된다. 캠페인 이미지는 누아 우누 스튜디오(Noua Unu Studio), 제품 촬영은 사라 코너웨이(Sarah Conaway)가 맡아 시각적 완성도를 더했다. OTW 바이 반스는 스케이트보드와 문화 전반의 경계를 넓히는 가장 실험적인 라인으로 아트와 패션, 디자인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아우르는 협업을 추구해 왔다. 루비의 브랜드 역시 미국 전통 공예와 섬유 실험을 기반으로 독창적 세계관을 구축해온 만큼 이번 만남은 두 브랜드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시도다.

한정판 의류 라인과 출시 정보

협업의 핵심은 유기적인 곡선과 조각적 형태를 결합한 퓨쳐 클로그다. 루비는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가족과의 기억에서 출발해, 정원 일을 할 때 밝은 녹색 클로그를 신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그는 이번 작업에 대해 “할아버지가 정원 도구를 제작할 때 밝은 녹색으로 칠해진 클로그를 신으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며 “네덜란드 클로그 전통을 기리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대담한 형태를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미지 출처 : 반스

이와 함께 올드스쿨과 어센틱 모델, 옐로우 톤을 메인으로 한 하키 저지, 여행용 가방, 양말 등이 포함됐다. 모든 제품에는 두 브랜드의 공동 로고가 새겨져 협업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가격은 스니커즈 16만9천원, 하키 저지 28만9천원으로, 오는 22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 및 반스 바이 웍스 아웃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