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가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의 합류로 인해 팀을 떠나고 싶어하며, 심지어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 경기 출전까지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 호드리구가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을 요청했으며, 언론의 관심이 음바페와 벨링엄에게 쏠리면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페인 '마르카' 역시 호드리구가 비니시우스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으로 활약하길 원했지만, 새로운 스타들의 등장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호드리구가 엘클라시코 출전을 거부한 후 격분한 채 집에 머물렀다고 폭로하며, 음바페 합류 후 호드리구가 더 넓은 지역을 뛰어야 했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였던 호드리구의 이적 요청은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등 EPL 빅클럽들의 영입 경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