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산도 갯벌서 바다체험축제 열린다

김성호 2026. 5. 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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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 포스터.

통영 한산도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맨손으로 고기도 잡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복)는 오는 6월 13일 한산도 바다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성복 한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아름다운 한산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함께 웃고 어울리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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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 포스터./통영시/

제17회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 포스터./통영시/

통영 한산도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맨손으로 고기도 잡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복)는 오는 6월 13일 한산도 바다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한산대첩교 확정, 추억도 확정’이라는 부제로 한산면 봉암마을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한산초·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담은 개막행사 공연을 시작으로 힐링건강체조팀의 라인댄스, 한산도 홍보대사 청임 공연, 한산밴드팀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체험행사에서는 맨손고기잡기, 바지락캐기, 바다보물찾기, 후리그물 고기잡이, 어린이 통발잡기 등 다채로운 바다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갯벌 체험 참가자는 장갑, 장화, 호미를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부대행사로는 해양습지 이야기, 요술풍선 제작소, 무료 팝콘 나눔, 소방안전체험, ESG 실천 홍보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행사장인 봉암마을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하는 농협카페리호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이성복 한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아름다운 한산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함께 웃고 어울리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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