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와 와이드 팬츠를 함께 입는 셋업 수트 베스트 특 조끼 정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2~3년전부터 트렌드로 급부상한 조끼(베스트)는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단독 착용, 모던하고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남성들이 슈트 안에 입던 클래식한 아이템, 정장 조끼는 모양도 길이도 다양해지고 캐주얼과 포멀한 분위기를 동시에 누릴수 있는 일석삼조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김희애는 하이엔드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 여름 화보에서 밑단 블루종 디테일이 조화를 이룬 집업 베스트와 화이드 팬츠를 매치한 화이트 수트 베스트룩을 연출했다.
쁘렝땅 조끼는 블루종 스타일로 단독 착용하거나 김희애 처럼 같은 소재의 팬츠와 셋업으로 착용하면 세련미 넘치는 시크한 오피스룩, 데님 팬츠, 스커트 등과 함께 하면 반전 이미지를 연출한다.
연예계 패셔니스타 채정안은 최근 잔잔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다크 그레이 베스트와 와이드한 핀턱 팬츠를 매치한 테일러드 수트 베스트룩으로 지적인 파워우먼룩을 완성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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