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민중이 신체 나이가 30대로 판정된 비결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MBN ‘알약방’에 출연한 권민중은 신체 나이 측정 결과, 실제 나이보다 10살이나 젊은 39세로 진단받았으며,
그 비결 중 하나로 레몬수를 꼽았다.
권민중의 건강 관리 비법, 지금부터 알아보자.
노폐물 배출과 심혈관질환 예방

레몬수는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비결은 레몬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질인 펙틴 때문이다.
펙틴은 체내 독소를 배출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강화하여 심혈관질환 예방에 뛰어난 역할을 한다.

또한,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체내 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다.
활성산소는 노화와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를 억제하는 폴리페놀의 역할은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피부 건강과 탄력 유지

레몬은 피부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준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기미나 주근깨 같은 피부 잡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매일 레몬수를 섭취하면 피부가 맑고 건강하게 유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침 공복에는 피하는 것이 좋아

레몬수는 아침 공복에 피하는 것이 좋다.
레몬의 산 성분이 빈속에 들어가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속이 약한 사람은 식사 후에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식후 30분 정도에 마시면 소화와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며,
미지근한 물에 섞어 마시는 것이 흡수가 잘 된다.
적정 섭취량과 주의사항

레몬수는 하루 한두 잔이 적당하다.
과도한 섭취는 속 쓰림이나 치아 부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마신 후 맹물로 헹구기를 추천한다.
껍질째 사용할 때는 베이킹소다나 식초로 세척하여 농약 잔여물을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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