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길' 일본 퍼블리싱

한수연 2025. 2. 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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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중국 게임사 킹넷 테크놀로지(Kingnet Technology)와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길'의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금까지 쌓아온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킹넷이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길을 일본 지역에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자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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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사 시장 이해도 바탕
역사 시뮬레이션 세계관 계승

그라비티가 중국 게임사 킹넷 테크놀로지(Kingnet Technology)와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길'의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금까지 쌓아온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킹넷이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길을 일본 지역에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자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킹넷은 중국 상장 게임사로 '전민기적MU' 등 다수 유명 게임을 개발했다. 주식회사 텐더 게임스와 '노부나가의 야망·천도'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길은 노부나가의 야망·천도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노부나가의 야망·천도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초보자를 위한 시스템과 다양한 협력 플레이 콘텐츠, 지성 시스템을 활용한 공성전 등 게임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독자적인 게임 시스템으로 노부나가의 야망·천도의 후속작이 아닌 별도의 게임이라고 평가 받는다. 

이 게임의 일본 지역 퍼블리싱은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ravity Game Arise, GGA)'가 맡는다. 그라비티는 본사와 외국 지사의 퍼블리싱, 마케팅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일본 퍼블리싱에 사활을 건다는 계획이다. 

최성욱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이번 퍼블리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변화할 것"라며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의 현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그동안 쌓아온 서비스 노하우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수연 (papyru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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