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밉지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배우 이열음

배우 이열음은 1년전 작품인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서 맡은 '4층' 캐릭터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기회주의자' 4층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호평받았고, 특히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열음은 '더 에이트 쇼'에서 눈치 100단의 야무진 기회주의자 '4층'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했다. 상황에 따라 빠르게 태도를 바꾸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강약약강' 캐릭터를 탁월하게 표현해냈다.

이러한 이열음의 연기는 해외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개인 메시지(DM)를 통해 "왜 똥을 안 받았니?", "결국 네가 착한 사람으로 변해서 다행이었어" 와 같이 드라마에 깊이 몰입한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표현했다. 또한, 길거리에서 자신을 '4층'으로 알아보는 팬들 때문에 당황했던 일화를 전하며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러운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쇼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열음은 '더 에이트 쇼'에서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에 이어 올해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선보일 예정이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과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스릴러 드라마다. 이 작품에서 이열음은 아이돌 출신 배우 '레나'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친애하는 X'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등과의 신선한 케미스트리와 이응복 감독의 연출이 더해져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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