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샀는데 알고보니 침수차”…불안하다면 이곳부터 확인을 [알쓸금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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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량인지 모르고 중고차를 살까 두려워하는 소비자를 위한 안심 서비스가 나왔다.
보험개발원은 중고차 구매 시 침수 차량을 구매해 소비자가 피해 입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무료침수차량 조회'에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침수차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침수차량 조회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안전하고 투명한 중고차 거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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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침수차량 조회
![폭우 속에 질주하는 자동차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k/20250805140003427nrju.png)
보험개발원은 중고차 구매 시 침수 차량을 구매해 소비자가 피해 입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침수차량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도 전자장비·제동장치· 엔진 등 주요 부품에 심각한 부식이나 고장 위험이 존재한다.
시간이 흐른 뒤 차량 고장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주행 중 안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무료침수차량 조회’에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침수차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으로 보상 처리된 적이 있는 모든 차의 침수차 여부가 조회된다.
침수차 문제는 이상 기후 현상에 따라 근래 들어 더 빈번해지고 있다.
2020~2024년까지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된 차량 침수사고는 3만6214건에 달한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침수차량 조회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안전하고 투명한 중고차 거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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