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두 번째 팬미팅 빠르게 매진

그룹 TWS(투어스)가 팬미팅 티켓을 매진시키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이하 ‘42:CLUB’) 티켓이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인 전날(3일) 빠르게 ‘완판’됐다.
‘42:CLUB’은 오는 27~29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팬미팅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TWS는 내달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도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열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운동부원으로 변신한 TWS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예고됐다. 지난 3일 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개인 포스터에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소화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테니스 라켓을 들고 다정하게 공을 건네는 신유, 활기 가득한 축구부 도훈, 강렬한 눈빛의 검도부 영재, 차분하게 과녁을 노리는 사격부 한진, 완벽한 발차기 포즈를 취하는 태권도부 지훈, 농구공을 쥐고 골대를 응시하는 경민 등 저마다의 열정을 품은 이들의 면면이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TWS는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멜론 최신 일간 차트(3월 2일 자)에는 이들의 곡 ‘OVERDRIVE’가 35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53위, ‘다시 만난 오늘’이 94위에 올랐다. 신곡과 기존 발표곡들이 동시에 차트 곳곳에 포진해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앙탈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OVERDRIVE’는 발매된 지 네 달이 지난 최근까지도 주간 차트(집계 기간 2월 16일~2월 22일) 32위, 2월 월간 차트 36위에 자리해 나날이 뜨거워지는 인기를 확인시켰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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