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꼭 등장하는
남자 이상형... 특히나 결혼적령기의
여성들이라면 다양한 조건을 따지기 마련인데요
돈이 많은 남자, 키가 큰 남자, 외모가
뛰어난 남자, 성격 좋은 남자 등등
육각형 남자를 찾아 나서지만 공통적으로
결혼을 한 사람들이 말하는 이상형이 있죠

바로, ‘말 예쁘게 하는 남자’입니다.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진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순위가 바로 이 유형!
진심을 담아 말해주고, 화내지 않고,
말투 하나로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사람.


그런 남자 앞에선 누구나 조금 더
다정해지고 싶어지고, 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되어 알콩달콩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블라인드와 인스타, 각종 커뮤니티를
보면 실제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게
말투라는 의견이 정말 많았어요.



말투가 시비조면 부부끼리도 매일 싸우게되고
사랑해도 말이 험하면 결국 정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잖아요!
블라인드와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그래서 말 예쁘게 하는 여자와 결혼을
못 해도 꼭 친구라도 돼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말이 주는
힘이 정말로 강하다는 거겠죠

특히나 결혼한 부부들의 실제 이야기가
올라온 블라인드에서의 사례로는
아내가 점심에 칼국수를 끓여줬더니 남편이
“국물이 완벽하다”며 칭찬 일색을 했고,
미원 등을 넣어서 그런것 같다라고 여자가
답변하자 “여보가 감자도 썰고 양파도
넣었으니까 완성된 거다”라고 말해줬다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도 다 알아주고,
말로 고마움을 표현해주는 남자.
아내 입장에서는 평생 살고 싶은
남편감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반대로, 말투 하나 잘못 들었다가
연애가 끝난 사연들도 많았어요.
“지적하는 말투”, “비꼬는 어조”,
“왜 저래?" 식으로 던지는 말들은
아무리 예쁜 얼굴이라도,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매력 없다고 느껴진다고..


이건 단순히 여자와 남자의 문제가
아닌 성별을 따지지 않고 모두가
유념해야 할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결혼은 매일 마주 보고,
매일 말을 주고받는 일인데요
그 사람의 말투가 내 일상에
어떤 감정을 줄지를 생각하면,
그게 바로 진짜 ‘평생 함께할 사람’을
고르는 기준이 될지도 모른다죠!

그리고 엄마, 아빠의 말투가 예쁘다면
자연스럽게 자녀의 말투도 닮아가겠죠
말을 예쁘게 한다는 건 단순히
말투가 부드럽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상대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상처 주지 않도록 배려하는 태도.
그리고 작은 일에도 감사를 전할 줄
아는 마음이 담긴 말이라는 뜻이에요.
요즘은 외모나 스펙보다 이런
‘소통 감성’이 훨씬 더 중요한
매력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있나요?
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 이 글을
보내주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