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알리삐', 교육부 홍보 우수 사례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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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교육부의 '2024년 홍보 우수 사례'에서 1위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4월 도입한 홍보 신청시스템 '알리삐'를 통해 학부모, 학생, 교원,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교육 소식을 알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학생, 교원, 학부모가 알리고 싶은 내용을 알리삐 홈페이지에 올리면 검토 후 도교육청이 이를 보도자료나 자체 유튜브, 홈페이지 등에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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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과 박한규 홍보담당관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yonhap/20241216143110414ruhn.jpg)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교육부의 '2024년 홍보 우수 사례'에서 1위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4월 도입한 홍보 신청시스템 '알리삐'를 통해 학부모, 학생, 교원,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교육 소식을 알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알리삐는 '알려라' 혹은 '알리겠다'라는 의미가 담긴 경남지역 사투리다. 학생, 교원, 학부모가 알리고 싶은 내용을 알리삐 홈페이지에 올리면 검토 후 도교육청이 이를 보도자료나 자체 유튜브, 홈페이지 등에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창원과학고 학생이 쏘아 올린 고체 연료 로켓 발사 등이 알리삐를 통해 대중에 알려졌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교육기관이 말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교육공동체가 말하는 '나, 우리의 이야기'를 홍보에 직접 반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경남교육 홍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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