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아시아 스파(마사지샵 형태의 업소) 3곳을 침입해 총격, 8명이 사망.
범인은 이 업소들 고객이었으며, 평소 섹스 중독으로 고통을 호소했다고 한다.
총 세곳의 업소,
영스 아시안 마사지,
골드 마사지 스파,
아로마 테라피 스파 습격.
그런데 무차별 총격 사망자 여성 7명중 4명이 한국인 여성.
희생자 :
백인 여성 1명
백인 남성 1명
중국 여성 2명
한국 여성 4명
생존한 또다른 한국 여성 인터뷰.
범인은 미국의 성산업을 응징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
이러한 스파 형태의 매춘은
'한국식 마사지 성매매 업소'
현지에서 KMP (korean massage parlors) 라고 불리며,
뉴타입 한국식 마사지 업소 형태를 미국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고 평가받는다.
댈러스 시 조례.
'Korean Spa' 의 문제가 너무 심각하여, 아예 명시하고 따로 규제법안을 만들어 특별 관리하고 있다.
"한국의 sex trafficking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2006년 미국 법무장관에 따르면,
미국에서 성매매 피해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국가는 한국인(24%)이었고,
그 뒤를 태국, 페루, 멕시코, 엘살바도르가 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 보고서 피셜
현재 한국은 강제성노동 및 성인신매매 요주의 국가.
일본 캐나다 미국 호주 등에 공급되는 성매매 노동자들의 근원지로 보고되었다.
한인 성공 신화의 그늘..오늘도 싱글맘들은 스파에 출근한다.
이 사건 관련 인터뷰.
뉴욕 시민단체가 나서 미국 마사지 사업 종사 경험자 1200명을 만났는데, 그 대부분이 중국과 한국 출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