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탄핵 이슈에 FAST 뉴스 채널 시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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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뉴스 채널 시청률이 급등한 가운데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FAST) 뉴스 채널 이용량도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K엔터테크허브가 공개한 '12월 글로벌 FAST 시장 동향'에 따르면 FAST 채널을 운영하는 LG유플러스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인 지난 3일과 4일 주요 FAST 뉴스 채널 시청 시간이 평소 대비 320%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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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뉴스 채널 시청률이 급등한 가운데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FAST) 뉴스 채널 이용량도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K엔터테크허브가 공개한 '12월 글로벌 FAST 시장 동향'에 따르면 FAST 채널을 운영하는 LG유플러스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인 지난 3일과 4일 주요 FAST 뉴스 채널 시청 시간이 평소 대비 320% 급증했다. 속보를 확인하려는 이들이 FAST 채널에 들어온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연합뉴스TV, 종합편성채널 4사 등 12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있다.
탄핵 투표일 당일에는 이용량이 더욱 늘었다. 지난 7일 시청 시간은 지난달 30일 대비 330% 이상 치솟았다. 삼성TV플러스도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뉴스 채널 이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는 "특정 이슈를 통해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을 경험한 이용자들은 사안이 끝난 이후에도 '해당 플랫폼을 습관적으로 시청'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비상계엄과 같은 대형 이슈를 FAST로 봤다는 것은 FAST 플랫폼을 신뢰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계엄 정보 수요 증가는 뉴스 이용량과 정치 콘텐츠 시청 증가로 연결됐다. 주요 지상파와 종편, 보도전문채널 뉴스 시청 시간을 비롯해 국내 유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웨이브에 등록된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은 874.3%, '택시운전사'는 1108.7%, 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347% 증가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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