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포스트-APEC' 고부가 관광 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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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Post-APEC 시대'를 맞아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외국 기업회의 및 포상관광(Incentive Tour) 유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며,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수준이 높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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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Post-APEC 시대'를 맞아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외국 기업회의 및 포상관광(Incentive Tour) 유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며,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수준이 높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일본 관광객들이 솔거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news24/20260205221348435jqbe.jpg)
'경북 외국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인센티브' 제도는 외국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단체를 경북으로 유치한 국내 수행사와 행사 개최 기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번 제도는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높아진 국제 인지도를 실제 관광 수요로 전환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고, 경북 관광의 질적 수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제도의 광역 홍보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2월 1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경상북도 외국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인센티브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 카타르 트래블마트에서 B2B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inews24/20260205221349680jnma.jpg)
설명회에는 외국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대행사와 주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남일 사장은 "APEC을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와 경북의 관광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스트-APEC 시대에 걸맞은 고부가 관광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업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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