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갑질을 해요..?" 전 국민이 오해했던 윤계상·이하늬 7년 결별 뒤 숨겨진 반전

오랜 공개 연애를 이어오던 커플이 갑작스럽게 결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사람과 결혼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배우 이하늬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알려진 이야기들은 대중이 알고 있던 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7년의 연애와 한 달 만의 결혼,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의 과정에는 그녀만의 선택과 타이밍이 있었습니다.

"전 갑이 아니에요"…오해를 낳았던 한마디

이하늬는 2013년부터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과 공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두 사람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로 불릴 만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 혼자 하나요? 전 갑이 아니에요"라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윤계상이 관계에서 우위에 있었다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여러 해석이 뒤따르며 오해가 커지기도 했습니다.

결별 후 밝혀진 또 다른 이야기

2020년 두 사람은 7년의 연애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연예계에서는 오히려 윤계상이 결혼 이야기를 먼저 꺼낼 만큼 진지했던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또한 "결혼 혼자 하나요"라는 발언 역시 상대방이 아닌 집안 어른들을 향한 말이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일부에서는 이하늬 집안의 반대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함께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사랑과 빠르게 찾아온 행복

결별 후 윤계상은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고, 이하늬 역시 202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재미교포 출신 직장인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습니다.

열애 인정 후 불과 한 달 만에 가족들과 조용히 혼인서약식을 올렸고, 이후 임신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2022년 첫째 딸을 출산한 데 이어, 42세에 둘째를 자연 임신하며 또 한 번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만삭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갈 만큼 배우로서의 열정도 놓지 않았습니다.

7년의 공개 연애와 결별, 그리고 한 달 만의 결혼은 누군가에게는 너무 빠르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남들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맞는 타이밍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이하늬는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속도가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맞는 순간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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