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까지 담보잡히는 서민들 저축銀 '자담대' 40%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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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자동차담보대출'(자담대) 잔액이 급증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담대를 취급하는 8개 저축은행(OK·웰컴·페퍼·상상인·스마트·키움·키움YES·동원제일)의 동산담보대출 잔액은 올 상반기 2조3706억원으로 1년 전(1조6636억원)에 비해 42.5% 증가했다.
웰컴저축은행의 경우 상반기 기준 1조4076억원으로 1년 전(7809억원)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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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자동차담보대출'(자담대) 잔액이 급증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담대를 취급하는 8개 저축은행(OK·웰컴·페퍼·상상인·스마트·키움·키움YES·동원제일)의 동산담보대출 잔액은 올 상반기 2조3706억원으로 1년 전(1조6636억원)에 비해 42.5% 증가했다.
저축은행 여신 규모가 위축되는 가운데서도 자담대는 오히려 늘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축은행 전체 여신 규모는 올해 6월 기준 94조9476억원으로 전년보다 3032억원 줄었다.
신용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저신용자들이 자담대로 몰리는 탓이다. 자담대는 6·27규제 대상에서 비켜나 있다는 점도 한몫했다.
웰컴저축은행의 경우 상반기 기준 1조4076억원으로 1년 전(7809억원)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달 자담대 상품을 처음 출시했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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