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라오스 야구 대표팀, 26일 태국과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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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이끄는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이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이만수 이사장은 "라오스 대표팀 김현민 감독이 승리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스몰야구, 그리고 작전 야구로 태국을 상대하겠다는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선수단 전원에게 잘 하려고 하지 말라는 당부를 했다고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잘 치고 잘 던지는 것보다 '잘 잡으려고' 하는 것에만 집중해도 승산이 있다."라며, 결전을 앞둔 심정을 전달해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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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라오스 야구 대표팀이 꿈에 그리던 아시안게임 1승을 할 수 있을까?
26일,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이끄는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이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상대는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야구 실력이 만만치 않은 태국이다.
김현민 감독을 중심으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입장에서 현지 스태프 총괄로 함께 하는 이만수 이사장은 아무래도 긴장할 수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라오스로 야구 선교를 떠난 이후 단 한 번도 아시안게임에서 1승을 거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어떻게든 1승을 위해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이만수 이사장은 "라오스 대표팀 김현민 감독이 승리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스몰야구, 그리고 작전 야구로 태국을 상대하겠다는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선수단 전원에게 잘 하려고 하지 말라는 당부를 했다고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잘 치고 잘 던지는 것보다 '잘 잡으려고' 하는 것에만 집중해도 승산이 있다."라며, 결전을 앞둔 심정을 전달해 오기도 했다.
라오스는 이번 대회에서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먼저 만난다. 이 중 1승만 해도 본선 라운드에 진출하여 더 강한 팀과 맞붙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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