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남편 최시훈 '루머' 해명 "백수였던 적이 없다" [동상이몽]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으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지난 4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백년가약을 맺은 에일리가 출연해 8개월 차 신혼 생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남편의 ‘백수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시훈은 과거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 이후 의류 사업과 다이닝 바 운영 등 꾸준히 활동해 왔으나, 결혼 소식 직후 근거 없는 백수설에 휘말린 바 있다.
에일리는 “백수였던 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백수인 줄 알더라. 원래는 인플루언서도 하고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는 회사도 운영했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사람들이 인플루언서라니까 백수라고 생각해서 '와이프 돈 뜯어먹으려고 결혼했구나'라고 했다. 그래서 상처받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든, 아니니까”라며 근거 없는 악플에 침착하면서도 단호한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의 독특한 결혼 결심 계기도 화제가 됐다. 에일리는 평소 남편이 벌레를 눈물 흘릴 정도로 무서워하지만, 자신을 위해 공포를 극복했던 ‘바퀴벌레 사건’을 회상했다.
그는 “내가 극도로 무서워하니까 남편이 울면서 잡아줬다. 그걸 보고 잡아준 것도 잡아준 건데, 이 사람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두려운 일이 있더라도..”라며 당시 느꼈던 신뢰감을 고백했다. 이어 “이 사람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두려운 일이 있어도 나를 위해 극복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눈물을 흘리면서 바퀴벌레 잡는 모습에 반했다고요?”라며 의아해 하다가도, “아무 마음에도 없는 놈이 바퀴 할아버지를 잡아도 거기에 반하겠냐고”라며 에일리의 남다른 사랑을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 역시 “한국 바퀴벌레는 작으니까 에일리가 잡지 그랬냐?”고 농담을 던졌고, 이지혜는 “순수하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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