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첫 소절에 나오는 곳이 여기였구나" 국내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노을 명소

청사포 해안가 노을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국에는 아름다운 노을 명소가 가득합니다. 낮에는 푸른빛을 띠는 바다가 일몰 때 주홍빛, 보랏빛으로 물들어지는 황홀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녹음 가득한 고산지대 위로 떠오르는 눈부신 석양과, 파란 하늘을 알록달록하게 물들이는 환상적인 선셋이 펼쳐지는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청사포 선셋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17년 개장한 이후 탁 트인 오션뷰를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입니다.

미포에서 출발해 송정까지 이어지는 중간에 위치한 청사포 전망대는 끝부분에 반달 모양으로 된 투명한 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하고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앞에는 해상등대가 있고, 해가 지면 주홍빛, 보랏빛으로 하늘과 바다가 물들어져 신비로운 풍경이 시작됩니다.

안반데기마을
안반데기마을 일몰 풍경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안반데기마을은 탁 트인 하늘과 파도치는 듯 구불구불한 산새가 펼쳐지는 고산지대로 가장 눈부신 일몰을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해발 1,100m에 위치한 이곳은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고 널따란 형상을 갖추고 있어 ‘안반데기’라 명명되었습니다. 신선한 초록빛 배추밭 풍경이 가득하고 공기가 맑으며,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입니다.

주민들이 재배하는 고랭지 배추는 최고 등급으로 인정받으며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식당에서 토종 닭백숙, 곤드레밥, 생선 쌈밥 등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추암촛대바위
추암촛대바위 노을 풍경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추암촛대바위는 애국가 첫 소절에 나오는 배경지로 해돋이 명소이자,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몰이 시작되면 진분홍빛으로 하늘과 바다가 물들여지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지는 장소입니다.

기이한 기암괴석이 바다 위로 우뚝 솟은 모습과 뒤로 바다가 펼쳐져 신비로운 절경을 선사합니다. 용의 형태를 갖추기도 하고, 깊은 호수 같은 느낌을 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간직한 여행지입니다.

안목해변
안목해변 선셋 포토스팟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안목해변은 해가 저물면 세상이 주홍빛으로 물들여지는 곳으로, 다양한 포토존으로 활용되는 조형물이 조성되어 강릉의 대표적인 포토스팟으로 인기 있는 해변입니다.

특히 액자 형상의 조형물 너머로 바다와 선셋을 사진 속에 담아보세요. 오래도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입니다.

낮에는 깨끗한 백사장과 시원한 물결, 잔잔한 파도를 따라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객의 여름철 피서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스카이워크 석양 명소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소양강 위를 걷는 짜릿한 기분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닥이 유리로 된 구간에서는 사방으로 강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명소입니다.

드넓은 강물 한가운데 조성된 스카이워크는 춘천의 랜드마크 ‘소양강 처녀상’ 옆에 만들어져 해가 지면 보랏빛으로 물들여지는 강물과 처녀상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이 높고 낮은 산세로 둘러싸여 있어 풍광이 매우 뛰어나고 물을 내뿜는 쏘가리상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완전히 해가 지면 화려한 조명이 켜져 황홀한 야경이 펼쳐지는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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