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올해도 MLB 구단 가치 평가 1위…'12조 8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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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올해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 가치 평가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1일 MLB 30개 구단의 가치 평가 순위를 발표하며 "1998년 처음 순위를 집계한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양키스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올해 구단 가치 85억 달러(약 12조 8000억 원)를 기록하며 78억 달러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제치고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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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뉴욕 양키스가 올해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 가치 평가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양키스는 올해 구단 가치 85억 달러(약 12조 8000억 원)를 기록하며 78억 달러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제치고 선두를 지켰다.
다만 양키스와 다저스 간 격차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두 팀의 가치 차이는 2년 전 21억 달러(약 3조 1000억 원)에서 지난해 14억 달러(2조 1091억 원)로 감소했고, 올해는 7억 달러(약1조 500억 원)까지 좁혀졌다.
연간 수익에서는 다저스가 8억 5000만 달러(약 1조 2805억 원)로 7억 1000만 달러(약 1조 696억 원)를 기록한 양키스를 앞섰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구단 가치 52억 5000만 달러(약 7조 9091억 원)로 3위, 시카고 컵스는 50억 달러(약 7조 5325억 원)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0억 5000만 달러(약 6조 1013억 원)로 5위를 기록했다.
하위권에서는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6억 2000만 달러(약 2조 4405억 원)로 28위, 신시내티 레즈가 16억 달러(약 2조 4104억 원)로 29위에 자리했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15억 달러(약 2조 2597억 원)로 최하위권인 30위에 머물렀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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