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56세 맞아? 동안을 부르는 청바지 핏 자랑
배우 채시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45회서울무용제 남성안무가4인의 무대인 무념무상|| 관람룩👖👟 아르코예술극장 앞에서💚💙💜"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채시라는 화이트 티셔츠와 네이비컬러의 가디건을 입고 일자 팬츠를 입어 운동화를 신어 캐주얼한 꾸안꾸 데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채시라의 사진에 "앉아만 있어도 모델포스" "나이가들면서 더 예뻐지네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만 56세.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채시라는 서울무용제 무대에 올라 무용수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엔 서울 무용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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