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르투갈에 1-0 승…16강은 우루과이" BBC 점쟁이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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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승부 예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국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한국이 포르투갈을 이길 것이라고 바라봤다.
29일(한국시간) BBC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라운드 16경기 예상 스코어를 공개하면서 "한국이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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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승부 예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국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한국이 포르투갈을 이길 것이라고 바라봤다.
29일(한국시간) BBC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라운드 16경기 예상 스코어를 공개하면서 "한국이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긴다"고 했다.
팀당 2경기씩 치른 결과 한국은 1무 1패, 승점 1점으로 H조 3위에 머물러 있는 반면 포르투갈은 2승, 승점 6점으로 16강을 확정했다.
한국은 포르투갈을 반드시 이겨야 가나와 우루과이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희망할 수 있는 상황이다. 비기거나 지면 가나와 우루과이 경기와 관계 없이 탈락한다.
서튼은 "포르투갈은 16강 진출을 확정한 덕분에 토너먼트를 대비해 (부상 등) 위험을 무릅쓰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나보다 승점 3점이 많기 때문에 한국과 경기에 일부 선수를 쉬게 할 수 있다. 포르투갈이 그렇게 결정한다면 한국에 기회"라고 설명했다.
또 같은 시간 벌어지는 가나와 우루과이 경기는 우루과이가 2-1로 이긴다고 예상했다. 서튼은 "H조 팀들의 가장 큰 문제는 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지만 16강에서 브라질(F조 1위 유역)과 맞붙을 것이라는 사실"이라며 "내 직감은 우루과이가 2위를 차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서튼이 예상한 대로 한국이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기고 우루과이가 가나를 2-1로 꺾으면 한국이 득실 차에서 우루과이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한다.
서튼은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결과를 적중하는 등 대회 1라운드 16경기 중 12경기 결과를 맞혀 카타르 월드컵 '점쟁이'로 떠올랐다.
다만 2라운드에선 6경기 적중에 그치는 바람에 현재까지 적중률이 56%로 떨어졌다.
그 와중에 독일이 일본에 1-2로 지고 스페인과 1-1로 비긴다는 예상은 모두 적중했다.
서튼은 지난 2018년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맞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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