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과정에서 파손을 줄이기 위해 용량 리뉴얼 된 콜라 근황
Before
After
뭐가다르다고?
자세히 보자
355ml에서 350ml으로 변경되었다.
원래는 12온라고해서 355ml라 불리는 미국의 애매한 용량을 사용했지만 어느순간 350ml의 깔끔한 단위로 변경이 되었다.
이유는
파손품질 이슈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다들 파손 걱정없는 안전한 탄산음료를 먹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