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틸 홍성만 대표, "원가절감과 생산성 증대로 글로벌 종합 강관회사로 도약"

홍성만 넥스틸 대표는 2025년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생산성 증대, 품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글로벌 종합 강관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4년은 물가 상승, 고금리, 그리고 철강 산업의 불황 등으로 어려운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여러분들의 합심과 헌신으로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넥스틸 홍성만 대표

이어 그는 "2025년은 트럼프 정부 2기가 출범하는 해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미-중 간의 긴장 고조와 무역 정책 변화가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당사는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생산성 증대, 품질 경쟁력 강화 그리고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글로벌 종합 강관회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안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안전은 마치 정밀한 강관을 생산하듯 세심하고 꼼꼼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며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약속"이라고 전했다.

그는 "한 순간의 방심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을 인식하고 서로를 지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올해 우리는 직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더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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