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부럽기만 하다…'월드컵 우승 후보' 일본, 독일·스페인·브라질·잉글랜드 모조리 격침! 모리야스 감독 "어느 팀이든 이길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리야스 하지메(57)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의 근거 있는 자신감이다.
일본은 지난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는 데 성공하며 1-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이상 2-1 승리)을 꺾은 데 이어 최근 브라질(3-2 승리)과 잉글랜드까지 잡아내며 2026 월드컵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모리야스 하지메(57)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의 근거 있는 자신감이다.
일본은 지난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는 데 성공하며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스코틀랜드에도 1-0으로 이긴 일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2연승의 기분 좋은 성적을 받아들었다.
잉글랜드와 통산 전적에서 3경기 1무 2패로 단 한 차례도 승리가 없었던 일본이 '적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 일본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이상 2-1 승리)을 꺾은 데 이어 최근 브라질(3-2 승리)과 잉글랜드까지 잡아내며 2026 월드컵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1일 새롭게 발표된 FIFA 랭킹에서도 한 계단 오른 18위(1,660.43점)에 위치했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의 같은 날 보도에 따르면 모리야스는 잉글랜드전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잉글랜드는 정말 강한 팀이었고, 힘든 순간 역시 많았다"며 "선수들은 끈질기게 승리를 쟁취하고자 했고, 이상적인 경기력이 아닐지라도 팀 전체가 함께 이겨내자는 주문을 잘 실천해 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느 팀이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라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용기 있게 도전해 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빛난 미토마는 "(잉글랜드에)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는 선수가 많았고, 나도 뛰고 있는 입장에서 질 수 없다는 마음이 강했다"며 "국가대표로서 확실히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뛰었다. 기용해 준 감독에게도 보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2026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충분히 가능하다. 모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일본은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F조에 편성돼 32강 진출을 다툰다.
사진 = 게티이미지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
- 맨시티↔바르사 스왑딜...'우리가 스털링 줄 테니까'
- 전세진-김정민, 황선홍 감독 눈에 들 수 있을까
- [오피셜] 뉴캐슬, '본머스 영웅' 하우 감독 선임…2024년까지
- KFA-쿠팡플레이와 공식 파트너 체결…2025년까지
- [GOAL LIVE] 황의조·김영권 공백에도 큰 걱정 없는 벤투 감독, "대체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