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 이청용 골프 세레머니 신태용 저격 논란' 발생 직후 실제 축구 팬들 여론 상황

국가대표 출신이자 볼튼 원더러스, 크리스탈 팰리스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 활약하다가 K리그 울산HD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이청용이 울산 광주 경기에서 PK 득점을 한 후 골프 세레머니를 선보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청용은 이날 페널티킥 추가골을 넣은 후 골프 세레모니를 팬들 앞에서 시전했고, 이는 신태용 감독을 저격한 것이라는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최근 울산HD에서 경질된 신태용 감독이 팀 버스에 골프백을 실었다는 문제부터 시작해 팀 내 고참이 태업을 했다는 논란까지 나오며, 신태용 이청용 불화가 재점화된 것입니다. 이를 바라보는 울산과 축구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면서 이청용 인성 문제까지 거론되는 상황인데요. 또 그의 인스타, 나이, 학력 부인 박정원(개명 전 박근혜) 등 프로필 정보도 재조명됩니다.

K리그 울산 광주 경기 이청용 페널티킥 득점 후 골프 세레머니..이유는 신태용 감독 저격으로 해석돼 불화설 재점화

베테랑 축구선수 이청용이 신태용 감독을 향한 도발 세레머니로 또 다시 인성 및 불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신태용 감독 경질 후 노상래 감독대행이 이끄는 울산HD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울산은 루빅손의 선제골과 이청용의 PK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9위에 안착했는데요. 다만 이날 경기에서는 경기 결과보다 이청용 골프 셀레브레이션이 압도적인 파급 효과를 낳으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날 이청용은 PK 골을 득점한 후 골프 스윙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전임 감독 신태용을 저격했습니다. 최근 경질된 신태용 감독은 '원정 경기 이동 중 골프백을 버스에 실었다'는 논란에 휘말렸고, 이를 계기로 구단과의 불화, 선수단과의 갈등이 폭로되며 여론이 양분됐던 것인데요.

신태용 감독이 있던 시절 한 고참 선수가 태업을 했는데, 그 인물이 이청용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해 신태용 이청용 불화설이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이후 골프 세레모니가 종지부를 찍었던 것입니다.

신태용 저격 이청용 골프 세레머니 바라보는 축구 팬들 반응 엇갈려..과거 인성 논란까지 파묘되기도

이번 사태는 선수와 감독의 불화설이 직접적으로 표출된 사건인 만큼 울산HD 팬, K리그 팬을 넘어서 스포츠 팬들 전체, 디시와 펨코 등 축구 커뮤니티 유저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신태용 감독이 경질 전에 원정 경기 이동 중 골프백을 버스에 실었던 것은 사실로 드러난 만큼 신 감독을 향한 이청용의 저격 세레머니가 '사이다'라고 평가하는 팬들이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골프 논란에 대해 "울산에서 골프 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골프 가방을 성남 집에 보내려고 구단 버스에 실었던 것이다"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 팬들은 "진짜 참교육" "이청용 최고다" "사이다다" "개인 골프를 왜 팀 버스에 실었느냐 정말 잘못된 행동을 꼬집어줬다"라며 환호했는데요.

다만 다른 울산 팬들과 디시, 펨코 등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축구 팬들은 팀내 분위기가 매우 심각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고참 선수인 그가 굳이 도발 세레모니를 할 필요가 없었다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팬들은 "이청용이 사실상 감독이네" "노상래 대행도 PK 차는지 몰랐다고 하던데 실세인 것 같다" "이러면 누가 울산 감독하려고 하겠나" "대선배에게 못할 짓이다" "사실상 본인이 주동자이고 태업했다고 밝힌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부터 극심한 태클, 팰리스 시절 벌금 5천만원을 받는 등 불거졌던 이청용 인성 논란이 다시 재점화되기도 했습니다. 팬들의 여론이 엇갈리는 만큼 이청용, 신태용을 둘러싼 불화와 논란은 한동한 축구계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청용 프로필..부인 박정원(박근혜)도 관심

그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고향은 서울 도봉구 창동이며 현재 거주지는 울산광역시입니다. 학력은 도봉중학교 중퇴입니다. FC 서울을 시작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EPL 볼턴 원더러스 FC에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뛰며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다만 톰밀러 '개태클'로 인해 종아리 골절 부상을 입게 되면서 커리어가 상당히 꼬인 감이 있습니다. 볼턴 생활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3년, VFL 보훔에서 2년 간 뛴 후 K리그로 복귀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울산HD 소속으로 뛰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13억 2천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을 해 와이프가 있고, 그의 부인은 오랫동안 그와 교제한 박정원 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청용 부인 박정원 씨는 개명 전 이름이 박근혜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박정원(박근혜) 씨는 이청용의 중학교 동기 동창으로 2008년부터 연애를 해 지난 2014년 결혼했습니다. 얼굴 사진, 직업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된 바 없습니다. 부부 슬하에는 자녀 1명인 딸이 있고, 개인 인스타 정보는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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