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시작이자 완성” 주광덕, 남양주시장 재선 도전 선언

박현기 기자 2026. 5. 14. 12: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완성을 책임지겠다
▲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후보는 "출마를 간절히 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라는 책임을 가지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incheonilbo.com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는 14일 남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4만 시민의 뜻을 받들어 제9회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후보는 "정치의 시작과 완성은 오직 시민"이라며 "지난 13일 500여 명의 시민들이 저를 불러주셨다. 오직 74만 시민과 남양주의 미래만 바라보겠다.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시민 곁에 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만났던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와 공소취소특검법만은 반드시 막아내려면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충정에서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주광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여야 정파를 초월하고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통합 혁신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이진호 전 국민의당 위원장, 안만규 개혁신당 위원장, 최성임·박성찬 전 민주당 의원 등이 선대위와 정책 연대 등의 방법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현기 기자 jcnews8090@incheonilbo.com

주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전략으로 '대통합 혁신 선대위' 구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 후보는 중앙당의 양해를 얻어 남양주만의 독자적인 선대위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이는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후보가 구상하는 '대통합 혁신 선대위(시민드림 주광덕 캠프)'는 기존의 정당 중심 틀을 탈피해 정파를 초월한 인사들이 합류해 남양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다.

주 후보는 이진호 전 국민의당 위원장, 안만규 개혁신당 위원장, 최성임·박성찬 전 민주당 의원 등이 선대위와 정책 연대 등의 방법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 예술인, 학부모, 장애인, 종교인 등 시민 사회의 각계각층도 선대위에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향한 남양주의 시정은 멈춰선 안 된다"며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재임 중 추진한 사업 외에도 향후 10조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끌어내 압도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 후보는 마지막으로 "시민의 부름을 무겁게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사즉생의 각오로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완성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박현기 기자 jcnews8090@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