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이전 첫시즌 주말 홈 전경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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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 배구단이 연고지 이전 첫 시즌 주말 홈경기 관중석을 한 번도 빠짐 없이 가득 채웠다.
OK저축은행 구단은 15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대한항공과 마지막 홈경기 티켓 4천67장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은 이번 시즌에 배정된 주말 홈경기 입장권을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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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홈경기 전 경기 매진시킨 OK저축은행 배구단 [OK저축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yonhap/20260315095228049ockk.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 배구단이 연고지 이전 첫 시즌 주말 홈경기 관중석을 한 번도 빠짐 없이 가득 채웠다.
OK저축은행 구단은 15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대한항공과 마지막 홈경기 티켓 4천67장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진은 OK저축은행 구단의 올 시즌 일곱 번째 만원 관중 달성이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은 이번 시즌에 배정된 주말 홈경기 입장권을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냈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의 올 시즌 평균 관중은 3천289명으로 V리그 남녀부 전체 구단 중 유일하게 3천 명을 넘겼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은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6월 연고지를 안산에서 부산으로 옮겼다.
구단 측은 성공적인 연고지 정착을 위해 광안리해수욕장 배구 체험 공간 운영,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의 동호인 클리닉 등 다양한 지역 밀착 마케팅을 진행했다.
최윤 OK저축은행 구단주는 "연고지 이전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부산 팬들의 관심 속에 희망이 확신으로 바뀌었다"며 "다가오는 시즌에도 부산 팬들의 자부심이 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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