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아시안게임 LoL 응원 경험 확대

치지직은 라이엇게임즈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 경기의 온·오프라인 응원 경험을 확대한다. 30분 이상 시청 보상과 10월 2일 결승 뷰잉파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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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은 공식 대회 중계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이어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으로 양사의 e스포츠 협업 범위를 넓힌다. 이용자가 치지직에서 아시안게임 LoL 경기를 30분 이상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드롭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치지직과 라이엇게임즈 계정을 연동하는 방식의 '드롭스'는 이번 프로모션에 처음 적용된다.

LoL 클라이언트에는 치지직의 아시안게임 중계 링크가 처음으로 노출된다. 이용자가 게임을 플레이하다 국가대표 경기 중계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게임 이용과 시청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라이엇게임즈는 10월 2일 치지직 롤파크에서 '치지직과 함께하는 아시안게임 결승 롤파크 뷰잉파티'를 개최하고 치지직도 행사에 참여한다. 약 600~800명이 한 공간에서 국가대표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행사장은 라이엇게임즈의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 'WARRIORS'를 중심으로 꾸민다. 아시안게임에 맞춘 공간 브랜딩과 포토존, 하프타임 이벤트, 현장 굿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치지직은 올해 주요 e스포츠 대회 중계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해 왔다. 원주에서 'Road to MSI'와 연계한 'CSI 원정대'를 진행했고, 더현대 서울에서는 'TFT 치지직 인플루언서 매치'를 열었다. LCK 결승전 현장에서는 '치지직 치어풀 사생대회'를 선보였다.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주건범 리더는 “네이버는 라이엇게임즈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주요 공식 e스포츠 대회를 치지직에서 중계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치지직만의 스트리밍 및 커뮤니티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 영역을 확대하며, 게임 시청과 플레이, 팬 참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e스포츠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